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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20분전에 투표하러 가셨습니다.
게시물ID : sisa_713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비러블팬★
추천 : 1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18:02:11
자식새끼가 투표율 보고 한숨 쉬고 있으니 투표하러 가신다고 하시네요.
엄니 사......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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