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봉사단원인 이승기군 도착.. ^^
파주맘 회원과 시작~~^^
누가 먼저 썰까.. 하며 시합도 하면서.. 즐겁게 일하는 멋진 청년 이승기
무채도 정말 잘 썰던.. 이승기군 정말 못하는것 없는
김장을 끝내고 장갑 30여개를 이승기군 혼자서 다 빨았다는거.. 정말 일 잘하는 이승기군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자마자 팔걷어 부치고 그 많은 무를 씻는 이승기군^^
이승기군은 아이들을 위해서 멋지게 사진 한장 함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냠냠 ㅋ
오늘의 봉사를 위해 특별이 파주맘과 함께해주신 국민동생.. 이승기군 감사합니다.
바쁜 스케줄에도 짬짬이 시간이 내어 봉사를 다니는 멋진 청년 이승기 연예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맘 따뜻했던 오늘 당신의 동행 감사합니다...
출처-http://cafe.naver.com/pajumom/63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