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이전 '찬성' 33.1%
그는 다만 자신은 집무실 이전을 조언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날인 23일 YTN에 따르면 그는 2018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윤 당선인에게) 용산에 용이 와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것(영상)을 윤석열 당선인과 많은 사람이 봤다. 많은 사람이 보고 이걸 내가 와 닿으면 쓰는 것이고 그걸 어떻게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24110839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