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모자란 사람은 아닐진데... 변호사 맞나? 나경원의 여유있는 모습에 비해 박원순 불안하고 질문을 이해도 못하고 동문서답 으로 일관 하네. 한나라당 의원이 나를 비난만 한다고 불평하고... 나경원이 박원순을 아예 가르친다. 박원순은 자신의 공약이 무언지 알지도 못하고 횡설수설으로 일관하며 나경원의원의 토론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비난을 하네. 그리고는 이명박, 오세훈 시장이 무얼 하나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다고 딴 소리 하시네.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시민단체들..연합군이라는게 이런것이였나? 박원순 더 볼것도 없다. 왜? 무상급식 반대를 비난하고, 나를 네거티브를 하냐고 불평하고, 이명박,오세훈이 민주적이지 못했다고 비난으로 일관한다.
박원순은 질문의 "주어"가 무언지도 이해를 하지도 못하고 이명박,오세훈만 비난으로 일관하고 있다. 100분토론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만 박원순 저 사람 그냥 참여연대로 돌아가서 대정부 소송, 기업들에게 기부나 받는게 좋을듯 하네요.
박원순 좌파들이 추앙 할 만큼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인물이네. 내가 좋아하는 "안철수"아니라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이 오셔서 박원순 도와도 서울시장 택도 없겠다.
박원순 "그저 안타까울 뿐이로세" 왜 나왔나 서울시장 이해가 안가네 .. 저런 수준의 사람이 -_-;; 이런걸 "거품"이라고 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