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말입니다.
어찌 보면 윤씨는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모지리라 무시당하고 있고
장제원이 보고 안하고 지 멋대로 했다가
윤씨가 "왜 그걸 니가 정해?" 라고 화내서
장씨가 구라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