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수 피디는 워싱턴 포스지에 한국사람들은 진실에 대해서 장님이고, 황박사는 "절름발이와 앉은뱅이 고치는 예수 대접받아"라고 워싱턴 포스지에 인터뷰 했습니다. 이런 국민들을 폄하하는 인터뷰는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국제적 유명인사된 기분이겠지요. 이런 말 못하도록 누가 엠비시에 항의해주세요. 저는 외국에 있어서... 이 기사 외국 친구가 보내줘서 정말 열 받아. 여기 번역 "The Korean people were blinded against the truth all along," said Han Hak Soo, the producer and director of "PD Notebook." "Hwang was not just a successful scientist, he had become a Jesus figure, someone who said he could make the crippled walk again. He was going to make Korea the center of a new major industry in stem cell research and biotechnology. How could any good Korean dare question him?"
"한국 사람들은 진실에 대해 줄곧 눈이 멀었었다"고 한학수는 말했다. 그는 또 "황박사는 예수 같은 인물이었다. 즉 절름발이를 다시 걷게 하겟다고 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