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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0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2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25 05:41:35
정확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것이겠죠. 항상 건강하라는 글귀가 써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환대 받으며 퇴원해서 대구로 내려간 박근혜는 밝은 얼굴로 일장 연설까지 했습니다. 물론 그 연설에 반성이나 사죄는 없었고요 대신 지난 5년간이 힘들었고 이루지 못한 꿈이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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