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신간 '가불 선진국' 서점에 출간
"문 정부 성과 깡그리 부정 왜곡·과장 비방"
"나는 '강'을 건너기 위해 사용하다 부서져 버린 '뗏목'" 주장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전진 기어를 넣고 달리던 대한민국이 난폭 후진하게 될까 걱정이 큽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점가에서 판매를 시작한 '가불 선진국'에서 20대 대선 결과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조 전 장관은 이번 신간의 서문을 통해 "이 책을 탈고한 후 대선 결과를 접했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K-트럼프의 시간'이 전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25174650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