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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는 윤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마지막견제
게시물ID : sisa_1200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3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3/26 14:11:40
대선 끝나고나니
코로나시국 민생문제는 바로사라졋고
국민을 위한 당선인 공약은 차례차례 폐기중
윤씨의 용산 졸속이전이 갑툭튀햇고
국민들의 공감은 과반이상 반대
당연히 용산졸속 이전은
민주당 170석이 국회에서 막아줄것이다
국민들은 판단하겟지만
현재 윤씨는 행정부 권력을 차지햇고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권력까지 현여당 국힘당이 차지하면
국회에서 민주당이 막을수잇는 법안통과 이외에는
용산 졸속이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됨
국회는 법만드는곳이지 현실사회를 통제 진행하는건
행정부와 지방의회 권력이기 때문
막대한 자원과 시간 시민불편 환경오염 안보공백까지
감수해가며 "굳이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겨야 하는가?" 에
납득하지못하는 국민들이 과반을 넘어서고 잇음에도 불구
지나온 대선과 같은 결과가 지방선거에서 다시 반복된다면
국민들은 윤씨정권을 견제할 마지막 기회를 상실하고
어처구니없는 5년의 시간을 보내게 될것임
취임도하기전부터 이미 심판론이 나오고잇는 윤씨정권을
직접적으로 시민사회와 온국민이 견제할수잇는 마지막 기회가
오는 6월 지방선거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민주당 후보로 고양이가 나와도 찍어줄수잇는
현명한 국민주권 의식이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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