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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밥상 들어 엎는건 그 밥상 주인이라더니...
게시물ID : sisa_715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不爲也非不能也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20:47:06
국물당 의석만 확보 됐으면 여소 야대의 찬스가 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선방과 압승의 차이를 모르는것도 아닐테고... 오늘은 좀 먹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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