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희한한 표정으로 누워있고, 화난 집회 참가자들이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이 집회는 지난 5월 말 브라질에서 열린 '슬럿 워크(Slut Walk)' 입니다. '슬럿 워크'는 "옷을 단정하지 않게 입어서 성폭행당했다"고 발언한 한 캐나다 경찰관 발언이 도화선이 돼, "여성은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가 있다"며 전세계에 확산된 여성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잡년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집회가 개최됐었습니다.
사진의 상황은 이 남성이 집회를 조롱하기 위해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고 드러누우면서 일어났습니다. 시위대는 분노했고 이 남성에게 여러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아래는 경찰에게 체포되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