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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5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cho
추천 : 2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3 21:46:25
고향 부산 연제구의 초접전에 혼자 흥분해버렸네요
연제구가 동래구였을 때부터 쭉 살다 사회 나오면서 서울살이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동네에서 야당이 이렇게 초접전을 펼치는 건 처음 봅니다.
열린우리당 때 꽤 쟁쟁한 사람이 나온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참패했는데....
학교에서 오다가다 본적있는 얼굴인데다 고향이라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신인에다 선거기간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듯 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더민주 김해영 후보가.... 정말 사고치네요
이미 제 마음속에서는 이긴 느낌!
그 동네에 나와주고 열심히 해줘서 후보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아흑....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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