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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과 반문의 화합차원에서 제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715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3대안세력
추천 : 0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22:00:05
새누리는 야권 분열에 신나서 정신못차리고 내부 계파싸움에 골몰했고

야권은 분열되서 위기의식에 더욱 집결했습니다.

"양털은 혹독한 겨울이 오기 직전에 깍아야 얼어죽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걸로써 제3당의 역할론이 허구가 아님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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