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대표님 은퇴하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문대표는 호남에서 지지를 철회하면 은퇴한다고 했지
호남의 의석을 말씀하신건 아니었습니다...
이번 선거과정에 하도 어이없는 일들이 많아서
가슴을 졸였는데...
개헌저지선은 될 것 같아 일단 안심입니다..
이에 만족하지 말고
하루빨리 조기전대를 해야 합니다..
지금 지도부는 어차피 선거를 위한 임시 지도부입니다.
흐트러진 호남지지도와 새누리 및 국민의당과
강도높은 싸움을 하려면
강하고 선명한 지도부가 들어서야 합니다..
자칫 방심하고 있다가는 언제 당권을 국민의당 세작들에게
넘겨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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