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 심장부

영남 특히 대구

투표율이 낮아지고있고 

노령층들이 투표를 포기한다는 것이다

최저치를 찍을 정도로 대구는 새누리에 대해

견제를 하고 있으며 

정치인에 대해 비관적이라 보여진다.

특히 경산은 최경환이 8,90프로 찍을것이라

예상하였으나 정의당
 
배후보가 30프로이상을 찍을것으로 보여

놀람을 금치 못했다.

영남권이 아주 서서히 공구리가 

무너지고 있다는것으로 보여진다.

원래 수도권이야 똑똑하니 더민주일거고
 
그걸 진단한 새눌이 호남에 궁물을 뿌려서

제대로 먹혔다고 본다.

역시 정권교체? 영남이 바꾸는게 빠르다는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유갓민의 무소속 70프로이상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