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검찰이 숨만 쉬어도 누가 시키는 것 같음.
어제 삼성전자 압수수색 들어간 것도 자기들이 뭐가 있어서 들어간 걸수도 있는데 그냥 누가 시킨 것 같음.
아마도 5년 내내 검찰이 숨만 쉬어도 이런 의심하면서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