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 아침부터 위꼴 사진~
모두들 아침은 챙겨드셨나요? 전 빵 좀 먹었더니 살짝 든든한데요,
미니어처 다들 좋아하시죠? 저도 미니어처 참 좋아하는데요,
미니어처의 세계에 잠깐 빠져들어보겠습니다 ㅎㅎ (위꼴 주의!!)
오늘 아침 먹었던 거랑 비슷한 느낌.... 캬하 크로아상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
아침에는 뭐니뭐니해도 이런 구성이 최고임..
간식 타임에 딱 좋을 듯한 미니어처... 실제로 저런 식사 할때마다 옆에 두고픔 ㅎㅎ
타코 좋아하는 사람? 타코가 동전 크기보다 더 작아!!! 마치 한 입에 쏭쏭~ ㅋㅋㅋ
(아...타코 먹고 싶다 ㅋㅋㅋ 간만에 타코벨이나 갈까? 막 이래용)
추운 겨울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에 데친 샤브샤브 요리가 좋아보이네요.
미니어처에서 특히 고기랑 새우의 질감이 잘 표현된 거 같아요 ^^
하아.... 보면 볼 수록 이런걸 직접 만들어보고 싶게 하네요.
이렇게 귀염 돋는 미니어처들은, 그것도 음식이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집안 인테리어가 더욱 반짝 반짝 돋보이겠죠!!
저도 이런거 어떻게 만드는 지 배우고 싶은데
뭘 어떻게 만들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책이라도 사서 직접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보고픈뎅....
이번에는 잘 될 지 모르겠어요.뽑히기라도 한다면 앗싸르~ ㅋㅋㅋㅋ
올 겨울에는, 음식 사먹으러 밖에 나가는 것도 춥고 귀찮은데
걍 집에서 미니어처 덕후질이나 해볼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