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결과 유권자 표심은 50:50 이 나왓다

 

현재 윤 당선인 지지율은 40% 로 대선 득표율보다 낮아졋다

 

이번 대선결과와 윤당선인 현 지지율로 분석되는 

 

현재의 유권자 성향은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정치고관여 유권자가 과거보다 명확히 증가햇고

 

극우진영에 표를 준 유권자는 정치무관심 계층이라는걸 증명하고 잇다

 

윤씨에게 표를 준 시민들이 

 

막상 뽑아놧는데 용산이전이니 하는짓이 맘에 들지않으니

 

현 윤씨 지지율이 하락으로 나타나고 잇는거 아닌가?

 

그러니 이들은 애초에 정치무관심 계층이라는 해석이다

 

정치에 관심이 잇엇으면 애초 윤씨에게 표를 주지도 않앗을테니 말이다

 

대선이후 2030 여성들의 민주진영 지지가 정치저관여에서 고관여로 분명하게 증가햇다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이 늘어낫고 "민주당은 할수잇다" 외치고 잇지 않은가?

 

그런데 지금의 민주당을 보라

 

지난해 코로나 초기부터 취임한 이낙연 당대표 체제 기간부터 시작해서

 

현재 1년이 더 지난 지금의 윤호중 비대위 체제까지

 

민주당은 도데체 무슨일을 햇나?

 

이낙연 ~ 윤호중까지 1년이상 민주당은 국민에게 어필할 한일이 없다

 

대선이 50:50으로 끝난 지금도 개혁은 역풍이라 쉬쉬거리고 잇다

 

이 미친 민주당 반개혁파넘들을 믿고 표를 맡긴 민주진영 유권자들은 토악질이 나온다

 

오는 6월 지방선거 유권자들은 민주진영을 찍어야할 이유를 찾고잇다

 

민주진영을 지지하기 시작한 정치고관여 유권자도

 

극우진영을 지지햇다 실망한 정치무관심 유권자도

 

오는 6월 민주당을 찍어야할 이유를 찾고잇다는 말이다

 

왜 당장 개혁법안을 통과시키지 않는가?

 

윤씨가 취임하는 5월이후 윤씨는 대통령 권한으로 개혁법안을 거부할것이 자명하다

 

그런데 왜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인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유권자들이 찍어줄거라 판단되는가?

 

6월 지방선거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쏘쏘하면서 지나갓다고 치자

 

5월이후부터는 윤씨의 정책폭거 이슈에 

 

민주당은 하나하나 저항하느라 개혁법안 추진은 뒤로 밀리며 흐지부지될것이다

 

2년후 총선에서 민주당은 뭐라 변명할것인가?

 

170석의 거대정당을 만들고 개혁추진을 명령한 유권자들에게 

 

민주당은 뭐라고 변명할것인가?

 

극우에게 행정부 권력을 내주고 

 

6월 지방선거 패배후 

 

2년후 총선까지 망하는 루트가 

 

벌써부터 펼쳐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민주당은 도데체 뭘하고 잇는것인가?

 

이낙연~윤호중 까지 도데체 뭘 햇나?

 

왜 이들은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당권만 장악한채 민주당을 계속 식물정당으로 유지시키고잇나?

 

왜 쉬운길을 만들지 않고 계속 어려운길을 가는것인가?

 

이번 문정부 출범후 민주진영은 새롭게 대두된 적폐를 확인하게 되엇다

 

언제나 그렇듯 극우언론은 민주진영을 짓뭉개는 기래기엿고

 

권력의 개 노릇을 하던 검찰권력이 이제는 주인노릇하겟다며 튀어나왓고

 

LH와 감사원 기재부 등 기존 공직에 위치하며 부패한자들의 개혁저지를 목도하엿다

 

과거 극우진영은 

 

프레임을 만들고 명분을 내세우며 

 

국민들앞에 쉬쉬하고 점잖떨며 뒤로는 은글슬쩍 부패한 사회를 만들어왓지만

 

민주진영의 문정부 출범이후 

 

극우세력은 이제 더이상 점잖떨 여유는 사라졋고

 

이들은 노골적으로 전면에 나서며 부패를 저지르니

 

국민들은 이들 부패한자들의 실물을 직접 체험하게되엇다

 

과거처럼 명분과 프레임 앞에 할말못할말 가려가며 

 

국민들 눈밖에 날까봐 쉬쉬하는 환경에서 장막속 암투가 치뤄지는게 아니라

 

국민들 눈앞에서 민주진영과 극우진영이 전면으로 치받는 정규전이 시작되엇다 는 말이다

 

언론이 기래기라는걸 모르는 국민들이 없고

 

검찰이 썩엇다는걸 모르는 국민들이 없다

 

공직카르텔은 새롭게 대두되어 국민들에게 전파되고 잇는중이다

 

국민들은 적폐라는 실물을 직접 목격하엿고 그 결과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정치고관여 유권자가 늘어낫고

 

극우진영을 지지하는 유권자는 정치무관심 유권자 임이 

 

지금의 윤씨 지지율과 정당 지지도에서 나타나고 잇지않은가?

 

모기가 사람을 물면 사람은 아무감정의 소비없이 모기를 쳐죽인다

 

여기서 죽인다 는 개념엔 

 

선악의 판단이 없고 이해타산도 없으며 

 

무념무상한 상태로 반사적으로 모기를 쳐죽일뿐이다

 

정치고관여 라는것이 이런것이다

 

극우가 국민에게 해가된다 고 판단되면 죽이는것이다

 

그런 유권자가 늘어낫다는 말이다

 

정치무관여 유권자는 모기에게 물려본적 없는 유권자일 뿐이다

 

이들은 윤씨 5년 집권간 모기에게 물리는 경험을 하게될것이다

 

이미 모기에게 물릴것 같은데 싶은 유권자가 

 

윤씨를 찍엇던 손가락에 욕하고 잇을것이다

 

민주당은 파리채의 역할을 이들에게 어필해야한다

 

단순하지 않은가?

 

정치고관여도 정치무관심도 

 

결국 민주당이 일을해야 찍어줄것 아닌가? 말이다

 

일하지않는 민주당은 죽은 민주당이고

극우가 원하는 사회는 

 

유권자가 정치고관여에서 정치참여에 신물을 느끼고 

 

포기하고 정치무관심으로 돌아서게 만드는 것이다

 

마치 지금의 일본 사회처럼 말이다

 

다시한번 말한다

 

ㅄ같은 반개혁파 민주당 의원은 뒤로 물러서라

 

개혁파 의원들은 서로를 확인하고 뭉치고 개혁을 추진하라

 

민주당은 일해야한다

 

일하지 않으려면 떠나라

 

유권자가 민주당을 지지할 명확한 이유를 

 

민주당은 분명히 보여주기 바란다

 

때가 늦으면 보여주고 싶어도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