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순천 지역 사람입니다.

노관규가 여론조사를 통하여 김광진을 이기고

후보가 됐을때 정말 땅을치며 울었습니다.

그래도 대의를 위해 노관규를 찍었습니다....

호남이 지금 국민의당을 찍었다고 극딜당하는

상황인건 알겠는데...

전부가 그런것처럼 매도하는 글들을 보니 분통이

터지고 답답합니다...

매도는 말아주세요...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들은

호남의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