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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갑의 심규철 후보는 선거의 운(運)이 진짜 없네요.
게시물ID : sisa_717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본루타왕정치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4 00:41:54
심규철 후보가 16대 총선거에서는 신승을 거두었고(당시 상대 후보가 이용희<새천년민주당>, 박준병<자유민주연합>이었고, 
심규철 후보의 당시 지지율이 28.76%, 상대후보 이/박과도 거의 1~2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음)
17대 부터 18대, 19대 까지 연속으로 떨어졌고(17,18대는 이용희 후보에게 내리 연패, 19대 때는 새로운 얼굴의 등장으로
공천에서 밀리고, 무소속으로 나와서 낙선), 
이번에 다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지역구를 군포갑으로 옮겨서 총선거에 출마 했는데, 
개표율 87% 상황에서 0.9% 차이인데, 여기서 못뒤집으면, 총선거에서 내리 4연패가 되고...
이분은 선거운이 없는거 같네요. 

심규철 후보 선거 내력(19대 까지)
16대 총선거 한나라당 / 26,030표(28.76%) /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당선
17대 총선거 한나라당 / 30,142표(40.77%) /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낙선(2위)
18대 총선거 한나라당 / 28,887표(41.08%) /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낙선(2위)
19대 총선거   무소속 / 18,919표(25.48%) /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낙선(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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