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결과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1~2%차이로 당선되는 수도권에서 야권이 이렇게 갈렸는데 이 정도 압승은 경제심판이 제대로 먹힌겁니다. 물론 할배도 잘못한 것도 있죠. 호남쪽의 공천은 뼈아프지만 우리나라 경제 다시 일으키실분은 할배뿐이 없습니다. 그 친노라는 사람들 아니 탄돌이와 온라인스타 의원들 반성해야 합니다. 선거중에 호남가게 해서 문전대표 정계은퇴 발언하게 분위기 유도한건 사실아닙니까?? 박영선 정청래 차기 당권을 놓고 싸운것도 반성해야 하고.....(욕할꺼면욕하세요)그정도 개판이였는데 박영선 언론플레이 안한건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저도 박영선 싫어하고요..정청래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카메라 앞과 뒤에서 정치인의 행동은 많이 다릅니다. 살아온 노무현이라고 해도 정치인은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