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송곳니 입니다.
첫 송곳니때, 로체 분수대 점을 보니 오늘은 좋은일이 있을것 같다. 라고 해서
그날 울 신랑은 고눈물 먹고 저는 송곳니 먹었드랬죠 ㅎ.ㅎ
오늘도,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니까 좋은일이 있을것 같다고 해서 라키 갔는데 송곳니를 주네요.
이걸 팔아서 씰브를살까..아님, 다섯개를 모아서 새둥지를 만들까 고민고민 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