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07092243507
이런 선례를 남겼다는 거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러면 범죄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아이폰을 사용하려고 하겠군요. 수사기관이 처음부터 여는 것을 포기 할테니까.
아이폰에게는 좋은 마케팅 소재가 될 거 같음.
하지만 한동훈과 문자를 주고 받은 기자들의 카톡 내용으로 볼 때,기자들과 광범위하게 공모한 정황이 엿보이는데 수사를 무혐의 처분한다는 건
이 사안을 덮으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공수처에 고발사주의혹으로 고발된 것도 있다고 하니 그쪽을 기대해봅니다. 한동훈 폰은 그쪽의 증거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