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전국구 시대에
정치와 선거를 지역 프레임으로 봐선 안되겟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깨닫게 되네요.
기존에 관념처럼 가지고 있던 각 지역 프레임들을 깨고 다른 시각으로 봐야 겠습니다.
이쪽에서, 지금까지 광주 호남에 대해, 피해자, 희생자, 민주 성지, 정의로움으로 투표 했을거라는 인식들도
제3자들이 멋대로 내 만족 위해ㅡ만들어낸 지역 프레임이고 환상이었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부산대구경남은, 묻지마 죽어도 1번 박정희 박근혜 파라는 인식도,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고 변화의,바람은 천천히 불고 있구나라구요.
그래서 지역의 프레임에 스스로 갇히면 안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