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의 오미크론 환자가 이렇게 폭증할줄 몰랐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한 일주일 앓다가 오더니 그동안 좀 아팠다고 하니...
거기에 내 주변은 아니지만 기저질환 있는분들은 중증으로 가기도 하고
어느 한편에선 인류에 대한 경고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인 삶으로 봤을때는 인류는 너무 이기적으로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의 우크라 전쟁도 그렇고
어제 뉴스에서는 또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하네요
그걸 접하는 순간 퍼뜩 드는 생각이 영화 한장면 처럼
인류종말 이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아직 할게 많은데 말이져...
나는 내가 해보고 싶은건 대충 다 해봤습니다
즉 죽어도 여한이 별로 없는거죠 하지만 우리 후대들은 이유도 모르게
그냥 척박한 환경이나 더러운 제도속에서 시름하다 죽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자기가 사는곳에 어느 국회의원이 무슨일을 하고 뎅가는지 알아보십시요
그게 나라가 부강해지는 첫 발자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