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고 검증된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은 박스떼기와 모발떼기로 연속 날아가고...
정수장학회와 NLL 논쟁으로...정책은 실종되고...오직 권력과 돈에 환장한 후보들과 참모진들...
연말이나 연초에 닦칠 경제 위기를 과연...ㅠ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또 욕먹을 각오로 한번 올려 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