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궁금한 점은 선거활동에서 승리와 패배 요인 중 가장 많이
나오는 분석이
공약에서 지역에 예산을 많이 끌어다 주었다.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었다.
뭐 이런 것들 이더군요.
근데 입법을 하라고 뽑는 국회의원이 이런 일들을 하는게 맞는 건가요?
그 지역구에 다리 놔주고 철도 놔주고 이런일 하라고 뽑는건가요?
지자체장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선거공약이라고는90%가 저런것들이라니....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께서 답변을 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부터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