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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타깃] 베나티아, 디마리아 모두 구단 허가는 난 듯
게시물ID : soccer_120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유머
추천 : 0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0 03:51:28
디마리아 관련: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angel-di-maria-transfer-paris-4074766 (영 미러)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728755/Angel-Di-Maria-set-leave-Real-Madrid-Manchester-United-Paris-Saint-Germain-battle-sign-50m-Argentine-winger.html (영 메일)
 
베나티아 관련:
http://metro.co.uk/2014/08/19/mehdi-benatia-misses-roma-training-as-manchester-united-and-chelsea-transfer-looms-4838394/ (영 메트로)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501170/Man-Utd-and-Chelsea-handed-32m-Mehdi-Benatia-blow-as-Bayern-fail-to-rule-out-bid (영 익스프레스)
 
위 매체들 말고도 여러 매체들이 레알과 로마가 두 선수의 이적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레알은 안젤로티 본인이 이적 가능성을 인정해 주었다니 지난주 보다 얘기가 더 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공은 선수들에게로 넘어간 것이겠죠.
 
디마리아 기사들을 보면 맨유 vs. PSG로 압축된 것 같고, 베나티아의 경우 맨유, 첼시, 뭰헨의 삼파전인 것 같습니다.
 
디마리아의 경우 본인 선택에 따라서 잔류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어 보이지만 베나티아의 경우 AS로마가 훈련에서 제외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켰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적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훈련에서 제외한 것으로 해석하는 기자들의 의견이 맞다면 선수와 구단 모두 이적에 합의한 분위기입니다. 하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수비수를 2천4백만 ~ 3천2백만 유로에 팔 기회를 거절할 수 있는 구단은 많지 않겠죠. 이제 선수 본인이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일만 남은 듯 싶네요.
 
다만 첼시 보다는 퍼디난드와 비디치를 떠나보낸 맨유와 하비 마르티네즈가 시즌 아웃 된 뭰헨이 더 절박하니 이 두 구단중에서 한 곳으로 이적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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