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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특사로 미국가서 아무도 못만난 박진이 외교부를 맡아야?
게시물ID : sisa_1201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9
조회수 : 12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4/10 00:09:29
사전에 약속도 안하고 가도 반도체 강국이니 밧데리 투자국이니 의례이 만나줄줄 알고 갔나?

아니면 약속 했는데 뻰지 맞았는지? 하다못해 국무장관도 못만나고 왔으니 출장비만 태평양에 날렸다.

미국은 그 국가 원수를 평할 때 그 나라 국민들로부터 신임과 지지도 그리고 CIA 한국지부의 정보 및 평가 보고로 점수 메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무식한 굥과 굥처는 이런거 모른다. 문통의 예우가 그대로 계승될 줄 착각한 것.

국내 쓰레기 언론들은 자가들도 얼굴이 뜨거우니 얼른 미군부대 방문 건수 만들어 한미동맹 핵심부 방문 어쩌구 쉴드치고 카투사 병쉰 새끼들은 옆에서 사진찍어주고 딸랑거렸다.

주권국가 예비 원수가 주둔군 사령관을 방문하는건 처음부터 우린 호구요 호갱이요 하는거다.

5년동안 미국에 얼마나 퍼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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