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 문자가 오더군요.. 당원이 되었다고...

그런갑다... 

그려.. 내돈 들여서 당에 가입한게 처음이니.. 좀 잘해라.. 했고..

이번 선거의 결과가 그나마 좋게 나온듯하고...

이제.. 당대표 선출과 많은 당내부의 문제들을 정리 할 시간입니다..

당원으로써 의견을 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될듯합니다...

PS. 저는 왜인지 모르지만.. 국민의당이 여당에 붙어서 야당을 탄압할듯한 느낌이 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