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군(문재인)이 대장장이(호남)에게 "좋은 무기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이번 전투에서 죽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장장이는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었지만, 성능이 썩 좋지 않은 무기를 만들고 말았다.
그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전투에 나선 장군은 부하들을 격려하면서,
자기 희생적인 노력과 훌륭한 리더쉽으로 결국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왔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대장장이가 좋은 무기를 안 줬는데 왜 죽지 않느냐고 따진다.
대략 이것이 문재인 전대표의 상황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