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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은 하루였지만 그에 대한 화답은 컸다 문재인의 투혼을 보았기에
게시물ID : sisa_721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쿼트란
추천 : 1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4 14:25:09
월요일 아침 일찍 양산 후보 지원부터
기장 해운대를 통해 사상구의 배재정 후보 지원 그리고 거제
문재인님이 비록 짧게 지나갔지만 거쳐간 지역 엄청난 선전과
당선을 낳았습니다.
(김무성 저리 가라..)
 
마지막 배재정후보의 눈물이 생각나네요
(이번에 석패 했잖아요 하루만 더 배재정후보하고 사상 유세했으면
 당선 되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호남에 대한 투혼을 받아 들이고
 보낸거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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