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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발표되자마자 당선취소를 위해 움직이는 검찰
게시물ID : sisa_722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므
추천 : 5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4 18:55:43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03579

당선자 104명 수사중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002899

광주당선자 5명 선거법 위반 혐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11404

104명 선거법 위반혐의 98명 수사중 


지난 19대 총선에서는 당선자 79명이 입건됐고 이 중 10명의 당선이 무효됐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자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확정 판결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된다. 당선자의 사무장이 벌금 300만원 이상을 선고받더라도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818435

당선인 3명중 1명 선거법 위반

이를 반영하듯, 선거일 바로 다음 날인 오늘,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당선인과 무소속 윤종오 당선인 등의 공직선거법 고발 사건 수사를 위해 곧바로 압수수색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선거구민에게 돈 봉투를 돌린 혐의로 고발됐던 새누리당 황영철 당선인은 20대 총선 당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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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04...
복당이든 당선취소든 어떻게라도 수를 써서
1당 위치로 올라서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법안 날치기 통과 안되게 하려고 어떻게 만든 123석인데 
 
출처 출처 본글에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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