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싸웠네요. 어디 종편 보고 와서 떠드는데... 안철수 짱인줄 압디다. 그래서 작년 국정화로 시끄러울 때 그 인간 뭐 하고 다녔는지...가르쳐 드렸네요... 저희 사장님 50대 평범하고 대전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일반인입니다... 저 또한 호남에 기대가 컸고... 실망도 했지만...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무등산 스님이 문대표님께... 작년에 죽다가 살아난 개를 말씀하셨지요... 그 말씀이 그 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와 닿네요. 더민주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