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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재인이 투혼을 벌이지 않았으면 더민주 폭망했을 듯
게시물ID : sisa_722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쿼트란
추천 : 18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4 20:52:20
오늘 울산 지역뉴스 보고 놀란게
궁물당 비례대표 지지율이 더민주와 동률 20%대

아무래도 더민주 컷오프와  비려대표 파문이 컸나
봅니다 야권 지지자들 혼란이 왔나 봅니다

문대표가 서둘러 울산에 와서 민주노총과
노동계 후보 단일화 지원하고
문대표 호남 및 수도권 등 유세에서 주창한
교차투표 제안에 지지자들이 움직여
지역구에서 남구갑 더민주 새누리와 박빙
남구을에서 무소속 새누리와 박빙이 연출
되었습니다
둘 다 표 차이가 1000 여표 차이 밖에 안 났습니다

문대표의 총선 강행군이 효과가 컸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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