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 대한 비판이나 외모비하, 아니면 성적인 농담만 판치는 개그 보면 짜증이 납니다.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 나오면 신격화 하는 것도 너무 불편하구요.돈 많은 부자들 앞에서는 설설 기거나 그들을 찬양 하는 것도 자연스럽지요.그에 반해, 진지 하면 진지충 이라며 비하하고, 정치 이야기에 의견을 밝히면 정치병 걸렸다는 비판을 받지요.
이게 너무나도 당연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