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보트는 한마디로 양날의 검입니다.
잘 활용하면 자신들의 이익을 얻으면서 더 좋은 조건은 제시하는 당의 편을 들어주면 되죠.
하지만 이것은 양날의 검!
막말로 민심에 반하는 입법에 이익만 보고 뛰어들었다가는
전체 민심이 입법발의한 정당이 아니라 캐스팅보트로 지원해서 통과시킨
국민의당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진짜...한방에 훅~~~~~~~~~~~~~~~~~ 갈 수도 있다는 말이죠!!
일단 3당이 되었으니
국민의 위한 정치를 하기 바랍니다.
뭐 ..그럴 가능성은 좀 낮다고 보지만 그래도 그렇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