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귀가해 방금 바람떡 한팩을 흡입했지만
너구리를 맛있게 끓여서 밥과 함께 먹고싶은 욕망이... 어제도 라면을 먹었지만... 그것도 지금 이시간에!
먹는다 vs 먹지 않고 참는다 여러분의 선택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