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수구세력도 당황해 할 정도의
앞뒤 안가리는 '막나가기'.
'빨리 저지르고 빨리 끝내자'는 듯한
아무 생각 없는 맹목적 돌진.
'청와대에 안들어가겠다'는 상상 이상의 고집부터
문제가 너무나 너무나 큰 총리, 장관 인선.
등등등
하긴 이 정도는 해줘야 속전속결 가능.
올가을에는 반드시 조기대선 열리게 하겠다는 듯한
석열이의 맹활약.
사실은 석열이는 뼛속까지 X맨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