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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덕질의 중심을 잡아주는 건 최애인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84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犬夜叉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5 01:23:48
최애캐건 최애작이건 말이죠. 


예전엔 둘 다 있었기에 정말 열정적으로 덕질을 했었는데 요즘은 띄엄띄엄 하네요. 애니 보는 것도 그저 취미의 일부인 것 같고 말이죠. 
여전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 이누야샤긴 한데.. 예전의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그 때의 열정적이었던 제가 부럽기도 하고 다시 한번 그런 마음이 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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