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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_))))))))) 주의 피지의 최고봉 피하낭종/피지낭종 개봉
게시물ID : beauty_120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파파
추천 : 22
조회수 : 6078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7/09/15 11:52:35
안녕하세요, 피르가즘을 사랑하시는분들,,,
 
눈팅만 하다가 저같은 경우는 못본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허벅지에 왕여드름 처럼 나서 꾹눌렀더니 피지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물총쏘듯 겁내 나왔었어요. 
 
완전 피르가즘 쩔었었는데, 손으로 짰던게 균이 들어갔는지  그 부위가 염증이 생겨서  완전 아프더라구요., .ㅠㅠ
 
참다참다 병원을 가보니  피지가 배출이 안되고 피부밑에 계속 고이는   피하낭종/ 피지낭종 이라고 하더군요. 
 
간단한 절개술로 제거 가능 하다고해서 제거 했습니다. 
 
영상 주머니는 제 허벅지에 있던 피지의 주머니!!!!!!!!!!  
 
부분마취라 다 됐다는 의사샘에게 양해를 구하고 찍은 영상 입니다. 
 
 
취향에 맞으실런지......  ㅎㅎ
 
 
지금이라도 뒤돌아 가실분은 어서 가셔요!!!
 
 
 
 
 
 
 
 
 
 
 
 
 
 
 
 
 
 
 
 
 
 
두둥
 
 
 
 
 
출처 내 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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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더러벙
2017-09-15 11:58:25추천 45
댓글 1개 ▲
2017-09-15 12:09:03추천 4
끝판왕  가능한가요 ㄷㄷ
[본인삭제]미야~*
2017-09-15 12:04:27추천 3
댓글 0개 ▲
2017-09-15 13:21:34추천 4
최고입니다 ( ˃̤᷄ ᗊ˂̤᷅)乃
수술 부위도 보고..싶...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15 13:46:09추천 45
와 저게 저렇게 생겼구나 ㄷㄷㄷㄷㄷㄷㄴㄷㄴㄴㄷㄷ
댓글 0개 ▲
2017-09-15 13:47:10추천 9
볼 자신이 없다...
댓글 0개 ▲
Jin9
2017-09-15 13:47:15추천 11


댓글 0개 ▲
2017-09-15 13:49:01추천 6
왠지 모르지만 침이 고인다
댓글 1개 ▲
2017-09-15 18:47:39추천 1
멍게같네요 ㅋㅋ
2017-09-15 13:53:40추천 36
저도 몇달전에 은밀한곳에 생겨서 수술받았는데
민망해서 주변에 말을 얼머무렸더니
어느순간 치질녀가 되어있었어요ㅜㅜ
댓글 3개 ▲
2017-09-15 14:43:18추천 39
얻 혹시 사...타..구니쪽 이신가요? 저도 가끔 덩어리 있어서 짰는데... 짜면 냄새나는거 나오던데 피지낭종인가...?! 혹시 피부과가셨나요?ㅠ
[본인삭제]샤이닝러브
2017-09-15 18:52:35추천 0
2017-09-15 22:48:08추천 5
외과로 갔어요
위생적인 수술을 위해 당당히 브라질리언 왁싱받고 갔습니다
2017-09-15 14:12:38추천 1
말 걸어봐요...
댓글 0개 ▲
2017-09-15 14:20:56추천 3

하..짜릿~~~
댓글 0개 ▲
2017-09-15 14:32:41추천 0
아 이거 턱에 하나 있는데 수술 받으려면 아프겠죠??
그냥 주기적으로 모았다가 짜버리고 마는데...ㅠㅠ
댓글 2개 ▲
2017-09-15 15:14:11추천 19
저도사실 짜고나서 얼마후에 다시짜고 했었는데  세균들어가서 염증나면   대박 아파요 ㄷㄷㄷ
제대로 걷지도못할정도로 아파서 병원가보니 제거하라고해서   뺀겁니다요. 손으로짤때 조심ㅅ나셔용
2017-09-15 18:45:50추천 1
뿌리 안 뽑는 이상 계속 안에 뭐가 차는데...글쓴분 말처럼 재수없게 감염이라도 되면 지옥을 보게 됩니다....
가실수 있을때 병원 가세요
2017-09-15 14:34:35추천 4
거의 엄지손톱만하네요 ㄷㄷㄷ
댓글 0개 ▲
2017-09-15 14:35:15추천 4
속에가 이렇게 생겼다는거 처음봤네요..대박이다
댓글 0개 ▲
2017-09-15 14:43:08추천 30
저걸 등에 몇년째 달고다니다 년초에 수술받았죠...  3일동안 똑바로 누워 자질 못했... ㅠ.ㅜ;

배는 못째봤지만 등은 따본 사람입니다. ^^
댓글 0개 ▲
[본인삭제]커피가필요해
2017-09-15 15:08:59추천 3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15 15:59:24추천 3
와....무슨 딸기쨈 같은거 찢으니 머스타드같은게 나오네요...
댓글 3개 ▲
[본인삭제]비구름따라
2017-09-15 20:28:32추천 3
2017-09-15 21:33:05추천 1
머스타드 딸기 살살 녹는다
2017-09-16 10:42:26추천 0
다들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츄릅
2017-09-15 16:00:09추천 0
으아 저게 피하지방안에 낭종형태로 들어가있던거네요? 으으
댓글 1개 ▲
2017-09-15 16:08:54추천 5
보통 피지선이 지나가는 부위에 난다고 하더라구요.  피지가 배출이 안되어 쌓이는 피지들이 피부아래에  모여있던겁니다.  거기에 세균이 들어가면 염증이생겨 고통유발!  ㄷㄷ  그래서  피하낭종 혹은 피지낭종으로 부른다네요
2017-09-15 16:01:27추천 0
와... 세상에나 마상에나.....
엄청 아프셨겠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웃퍼요.. 소독 잘하셔요 ㅠㅠ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9-15 16:03:37추천 14
크리미~~~~~
댓글 2개 ▲
2017-09-15 17:41:50추천 16
나요?
2017-09-15 17:58:03추천 7
1 ㅋㅋㅋ 별의별 아이디가 다 있네
[본인삭제]닥터스크루
2017-09-15 16:08:10추천 0
댓글 4개 ▲
2017-09-15 16:10:18추천 2
저는 허벅지랑 사타구니 사이여서  창문외과 방문후  외과에서  쨌습니다
2017-09-15 16:19:39추천 3
외과요.
피부과는 주사기나 레이저는 쓸 수 있지만
메스는 못 쓴대요.
2017-09-15 18:08:33추천 0
칼쓰는건 무조건 외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7-09-18 01:11:42추천 0
전 동네에 일반외과가 없어서 정형외과 원장님이 해주셨어요
2017-09-15 16:09:55추천 16
실컷 열어서 보여줘놓고 마지막에 에이 지지! 지지! 하면서 닦는거 같앜ㅋㅋㅋ
댓글 0개 ▲
2017-09-15 16:13:10추천 5
안아프셨어요? 전 눈썹 밑에 표피낭종이 나서 약먹어서 크기를 줄이고 레이저로 절개하고 짜고 긁어내는데 제 생애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아픔이었어요ㅠㅠ. 저한테 보여주진 않았는데 저렇게 생긴 거였군요~~~ 고생하셨습니다ㅜㅜ 만약 염증인데 분출시킬 출구(?)가 없는 것 같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가세요. 커지면 더 골치아파요~
댓글 1개 ▲
2017-09-15 16:16:07추천 2
제거할때는 마취하고 째서 들어낸거라 안아팠지만제거전에 아플땐 너무 아팠어요 ㄷㄷㄷ
주사맞을때가 아프지요 ㄷㄷ
2017-09-15 16:14:14추천 28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될걸ㅠㅠㅠㅠ
댓글 1개 ▲
2017-09-15 22:48:42추천 1
ㅋㅋㅋㅋㅋㅋ
2017-09-15 16:17:57추천 0
세상에 저런게 있군요!! 처음 봤어요.
댓글 0개 ▲
2017-09-15 16:21:46추천 1
히익 무슨 살 덩어리지? 했는데 진짜 주머니라고밖에 표현할 말이 없네요
댓글 0개 ▲
2017-09-15 16:23:54추천 0
저도 저거 목뒤에있는거 피부과가서 째서 꺼냈어요ㅠㅠㅠ  저희 아빠도 등 중앙에있어서 외과가서 째서 뺐는데 똑같은 자리 지금 또 생기셨구.. 오빠는 명치쪽에 있어서 피부과가서 쨌네요 피부낭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 있는건지.. 유전인지ㅠㅠㅠ
댓글 0개 ▲
2017-09-15 16:25:51추천 0
히이이이이이익!!
댓글 0개 ▲
2017-09-15 16:30:53추천 9
전 등에 난 피지낭종을 제거했었는데 겁나게 아팠었어요.
낭종이 잘 안떨어져서 샘이 핀셋으로 뜯어 내는게 다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악 소리나게 아프고....
저런 낭종 제거장면이 신기하신 분은 유튭의 닥터 산드라 리를 검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의!! 유혈낭자한 장면도 꽤 많니 나와요.;;;;
댓글 1개 ▲
2017-09-15 18:15:02추천 3
산드라 리 언니.... 적나라해서 처음 볼땐 의이이이이이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멍하니 넋놓고 보고있게 되는 마법의 유툽.....ㅠ
2017-09-15 16:39:09추천 2
웬 비닐봉지인가 했네요...
저만한게 몸에 들어있었으면 엄청 아팠겠어요~.
댓글 0개 ▲
2017-09-15 16:40:12추천 1
예전에 아프리카 사람 발에서 애벌레 나오는게 진짜 힐링이었는데
댓글 0개 ▲
2017-09-15 16:41:35추천 3
바야흐로 대 피지의 시대는 낭종인증으로 종결 ㅋ
댓글 0개 ▲
2017-09-15 16:49:02추천 0
으엑 머스타드
댓글 0개 ▲
2017-09-15 16:52:52추천 0
.
댓글 0개 ▲
2017-09-15 17:11:26추천 12
제가 엄마 등에 저렇게 노란색으로 나오는 고름이 있길래 짰는데
제 손의 세균이 엄마 등에 들어갔나봐요 ㅠㅠ그것도 등 한가운데에 ㅠㅠ
엄마 등이 점점 붓고 아픈데 말은 안하고 ㅠㅠ 나중에 열나고 아파서 결국 저한테 말하고 같이 피부과 갔거든요
선생님이 째야한다고 ㅠㅠㅠ그래서 등에 마취하고 엄마 등 주사기로 쿡 찌르고 막 바늘로 휘젓고 ㅠㅠㅠㅠ엄마미안 ㅠㅠ
선생님이 저는 들어와서 봐야한다고 다시는 그렇게 짜려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참관인으로 옆에 두셨는데 엄마한테 자꾸 나는 미안하다고 ㅠㅠㅠㅠㅠ 큰 주머니 작성자님처럼 빼냈어요 ㅠㅠ
고름도 엄청 나왔어요 ㅠㅠ엉엉
댓글 1개 ▲
2017-09-15 18:28:07추천 0
저도 피지낭종으로 간이 수술실에서 부분마취 해서 빼냈을때 다행히 염증이 없는 상태였지만, 다른 환자들은 짜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많대요.
피지낭종은 짜서는 안 나오고 무조건 절개 해야 된다네요.
2017-09-15 17:18:40추천 1
앗 저도..제거 한적있었는데... 허벅지랑 사타구니랑 창문 사이에 났었어요..엄청 크게 나서.. 창문외과 가서 제거를..제거하는건 그런대로 참을만 했는데 여름에 짼거라 상처부위 관리하기가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방수밴드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기억이..
댓글 0개 ▲
2017-09-15 18:38:19추천 0
음 혹시 그거 딱딱해져요???

저 종아리에 그런거 하나 생겼는데......

인그로운헤어였던거 짯는데.... 까맣게 변하고 딱딱해졌는데...
댓글 0개 ▲
2017-09-15 18:42:02추천 0
ㅇ...오오...오오오;;;;
댓글 0개 ▲
2017-09-15 20:38:09추천 0
.
댓글 0개 ▲
2017-09-15 21:04:27추천 0
저 내일 오전에 귓볼밑에 있는 피지낭종 제거 하러 가는데 ㅠㅠㅠㅠㅠ 영상 보니까 괜히 무섭네요 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09-15 22:01:02추천 0
팔렸나요?
댓글 0개 ▲
2017-09-15 23:33:49추천 0
밥 비벼먹고 싶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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