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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02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eur_De_Lis★
추천 : 2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22 03:44:29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나는 널 보내고 말았어.
다시는 생각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속에 잊혀진줄 알았던 너를
바보처럼 떠올리게되
사과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너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이나
차가운 마음을 되찾고자
카드놀이도 해보지만
타오르는 나의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하늘도 알고있듯이 아직도 널 사랑해
그러니 이불킥하러 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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