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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고3수험생분들에게 바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202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누구일까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8 17:44:02

고3수험생 여러분 !!!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과정을 겪었었고 많이 힘들어하고있을 여러분의 심정 다 느낄수있습니다.


12년간의 공부를 단 하루의 그것도 고작 몇시간만으로 평가한다는게 말이 안되는일이지요...


하지만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이 살 무수한 인생의 한 점에 불과할 뿐입니다.


대학? 물론 중요하지요  하지만 학벌 보다 중요한건 여러분의 꿈입니다.!!!


여러분은 기계처럼 딱딱한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부만하라고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에겐 공부보단 꿈을 키워줄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위해선 가장 기초적인 공부라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각자의 꿈이 있겠지요..... 만화가 작곡가 디자이너 미용사 등등등..


그 어떠한 직업도 천하거나 무시당할수 없습니다.   그러한 꿈을 이루기위해서  이깟 수능따위 !!!!  박차고 올라서길바랍니다.


정말 수능이 얼마 안남았네요..ㅠㅠ    전 수능을 친지 어언 6년 7년 정도 되가지만...


수험생여러분들이 지금도 잠못자고 책상머리에만 매달려 땀 을 흘리고계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멋지게 수능을 이겨내시고 자신의 꿈을 이제 마음껏 펼치세요


세상은 여러분의 것이니까요 ^^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네요 !~!!




수험생여러분 모두들 화이팅 !!!!!!!!!!!!!!!!!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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