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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인 남편 승진 늦어 영발도사(靈發道士)에 자문 구해"
게시물ID : sisa_1202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3
조회수 : 11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4/20 17:10:51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고 

 

"2007년 총리가 되기 전에도 '맨홀뚜껑 예지몽'에 의존해 맨홀 뚜껑을 열고 밖으로 나와 

 

총리가 될 수 있었고 신문로 단독주택에 이사 오기 전에도 '홍수 예지몽'에 의지했다는 등 

 

본인에게 직접 들은 사실이 아니라면 쓸 수 없는 사례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ㅋㅋㅋ 그냥 꿈속에 쳐박혀 살지 머하러 나오냐... 애네덜은 점집탐방 동아리인가 ?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42015564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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