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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에 성추행 더럽게 많은듯 .
게시물ID : gomin_120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슷응Ω
추천 : 4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14 06:56:16
어렸을 때 오빠따라서 오락실가면 어떤 아저씨가 
공짜로 오락시켜줄테니까 
무릎위에 앉아서 하라고 해서,
앉아서 하면 옷속으로 손넣어서 더듬음. 
완전 어릴 때라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집에 오니까 오빠가 화내면서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해서 나쁜 짓인줄 알았음.

중학교 때 음반가게 가서 뭐살까 고르고있으니까
점원이 뒤에 와서 더듬더듬함.
내가 너무 놀라서 순간 굳으니까
가슴도 만지려고 달려듬.

중학교 가는 길에
지름길로 가려고 약간 좁은 길로 가는데 어떤 미친놈이
지 꼬추 만지면서 어떠냐고 물어봄 
무서워서 막 뛰어서 도망감.

중?고등학교때 친척집 놀러가서 자고 있다가 살짝 깼는데
사촌오빠가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와있었음. 

지금 대강 생각나는 것만 해서 이정도. 
성추행 한번도 안당해본 여자는 한국에 진짜 없을듯.
수치스러우니까 아무 말도 안할뿐.
자는데 갑자기 이 중에 하나 관련된 꿈 꿔서
기분 레알 더러워서 새벽에 일찍 깸..
근데 진짜 자기보호본능? 이런게 있는게
이게 나쁜 일이고 성추행당한거라는걸 어렴풋이 깨달은 순간
내 기억속에서 지워져서 아예 기억안나다가
어느 순간 그 비슷한 일을 보다가 갑자기 문득 떠오름...

아 진짜 쓰다보니까 다시 되살아나면서 또 열받네
아오 진짜 그 ㅅㄲ들 다 잘라버리고싶네.
그렇다고 남자친구나 오빠, 아빠한테도 말못하고
그 시풋놈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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