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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56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씐나서동동동
추천 : 12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6/04/15 15:13:58
1-282.jpg

14년 5월경 태어난지 두달 된 녀석이 왔습니다!
애기라 귀욤귀욤 하네요 ㅎㅎ 맨날 자는 사진만 있어서 그나마 생동감 있는걸로 올립니다




2-20140622.jpg

이제 태어난지 세달째입니다
아직도 귀욤귀욤 하네요



3-20140604_172429.jpg

이제 슬슬 장난꾸러기 + 사고뭉치로 변신하기 직전입니다


4-20140621.jpg

애견 카페도 구경가고

5-20140621_101602 (2).jpg

다녀와서 또 웃고
(이때쯤부터 다리가 쑥 쑥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6월 21일 사진이네요 ㅎㅎ


6-2-201404487776878.jpeg

이제 슬슬 냉장고 앞에 누워있으면 간식이 나온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마도 6개월이 지났을때입니다(사진에 날짜가 없네요..)



7-20141109.jpg

갑자기 급 노화가 왔네요.. 두달만에 쑥 컸습니다 ㅎㅎㅎ
사진 날짜 찾아보니 14년 11월달에 찍은거네요
.... 14년 4월말경 왔는데 7개월만에...


8-20151003_224432.jpg

누워서 제 손도 씹어먹고


9-20151003_224437.jpg

손 맛있게 먹고 입맛도 좀 다셔주고


10-20151106.jpg

식탁 테이블 주변에서 먹을거 없나 어슬렁거리기 시작합니다



20160130_175854.jpg

오늘 간식은 뭐 줄건데 (사진 밑부분엔 침이... ㅠㅠ 크롭해서 잘라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6-04-15 15:15:08추천 31

산책 안 나가냐며 현관 문 앞에 드러눕네요
댓글 0개 ▲
2016-04-15 15:15:44추천 25

결국 협박에 산책을 나갑니다 씐나서 뒤도 안 돌아보고 킁킁킁
댓글 0개 ▲
2016-04-15 15:16:12추천 38

산책 다녀왔으니 밥 내놔라!
댓글 1개 ▲
2016-04-15 23:43:31추천 9
우아 밥그릇이 대야에요 !!!
2016-04-15 15:16:34추천 17

빨리 내놔라! 배고프다!
댓글 0개 ▲
2016-04-15 15:17:15추천 27

배 부르게 먹고 선풍기 앞에서 늘어집니다~~ 저 뱃살 어쩔꺼야 ㅠㅠ
댓글 3개 ▲
2016-04-15 16:05:11추천 9
헐 갑자기 돼 ㅈ ...
심하게 확대시켯네요 ㅎ
2016-04-15 16:15:21추천 10
음... 30kg밖에 안 나가요.... ㅠㅠ
산책을 힘들게 다니면 빠지긴 하는데
주인 체력이 저질이라...
2016-04-16 00:36:53추천 2
와 레브라도 같은데 꼬리가 긴거 처음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원래 길었던가..?

암튼 강아지 얼굴이 너무 예뻐요❤️
2016-04-15 15:20:17추천 37

선풍기 바람 쐬다 시원해졌는지 또 놀아달라네요
댓글 2개 ▲
2016-04-15 23:08:16추천 7
아이고 예뻐라~~
2016-04-16 15:03:11추천 1
항상 웃는얼굴인거같아요ㅎㅎㅎㅎ사랑스럽당
2016-04-15 15:29:57추천 17
마무리는 어케하나요? ㅎㅎ
리..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댓글 0개 ▲
2016-04-15 15:41:45추천 6
흐아아~~♡ 순둥이...♡♡
댓글 1개 ▲
2016-04-15 16:16:40추천 18
순둥순둥 하지만 이쁘다고 해주면
침을 많이 묻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옷이 촉촉해져요 ㅎㅎ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로니리트리버
2016-04-15 18:56:56추천 4
댓글 1개 ▲
2016-04-15 21:03:16추천 9
저도 보고만 있어도 흐믓...
볼 일 본거 치워줄땐 시무룩..
보시고 흐믓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본인삭제]floss
2016-04-15 18:57:29추천 10
댓글 1개 ▲
2016-04-15 21:05:00추천 9
삐진 사진이 더 많아요 ㅠㅠ
기분 좋을때만 찍은 연출 사진입니다!
20년만 더 같이 살았으면 싶어요 ㅎㅎ
2016-04-15 19:12:39추천 8
아 강아지 웃는거 너무 좋아요 ㅠㅠ 행복해 ㅠㅠㅠㅠㅠ
댓글 1개 ▲
2016-04-15 21:06:43추천 11
산책 나갔다오면 자주 웃는데
하루에 두번밖에 못 나가서 미안하네요
좀 더 웃을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2016-04-15 19:15:31추천 2
전 고양이만 키워서..진짜 커보이네요..
작았는데..진짜 많이 크네요 ㅎ
댓글 1개 ▲
2016-04-15 21:08:28추천 5
고양이 확대범이 되시면 ㅎㅎ
냥이도 이쁩니다 ㅋ0ㅋ
집 앞에 밥 주던 애들이 요즘엔 안 놀러와서 걱정되네요
2016-04-15 19:27:48추천 1
리트리버는 사랑이죠
댓글 1개 ▲
2016-04-15 21:10:23추천 6
동물은 다 사랑입니다 ㅎㅎ
개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소 말 등등 다 이뻐요
특히 소는 눈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2016-04-15 20:41:58추천 6
귀요미 리트리버 앉는 자세가 특이하네요.
댓글 1개 ▲
2016-04-15 21:11:50추천 4
어렸을때 앉는 자세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ㅎㅎ
그냥 개성이려니 합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4-15 23:02:03추천 1
표정이 진짜 행복해보여요~~^^
댓글 1개 ▲
2016-04-16 01:42:53추천 0
제가 웃게 해주는거보단 울 똥강아지가 절 웃게 만드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4-15 23:09:17추천 2
눈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ㅎㅎㅎ
아구아구 예뻐라❤️❤️❤️
아토피 때문에 동물을 못 키우지만
키워볼 수 있다면 꼭 리트리버를 선택할 거예요! ㅎㅎ
오늘도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 대리만족을...^ㅅ^
댓글 1개 ▲
2016-04-16 01:44:08추천 0
보는거라도 즐거우셨으면 다행입니다!
저도 아토피 & 알레르기가 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맨날 약먹고 살아요 ㅋ0ㅋ
다행히 털 알레르기는 없어서 버틸만 하네요 ㅎㅎ
(먼지는... ㅠㅠ)
2016-04-15 23:16:51추천 3
고놈 참 잘생겼네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리트리버 중에서도 털이 짧은 종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작성자께서 빡빡 밀어주시는건가요?
제가 아는 리트리버는 북실북실한 애들인데
궁금하네요
댓글 2개 ▲
2016-04-15 23:44:57추천 3
네 리트리버는 장모종이 골든리트리버고 짧은애들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입니당~ㅋㅋ
2016-04-16 01:45:19추천 2
하지님 말씀처럼 털 긴 애들은 골든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털 짧은 애들은 래브라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래브라도도 보리처럼 갈색이 있고 완전 검은 애들도 있습니다
까만 애들도 래브라도 리트리버 입니다~
2016-04-15 23:16:52추천 1
정말 이뻐요~~!! 웃는 모습이 행복해보여요!!
댓글 1개 ▲
2016-04-16 01:46:09추천 1
감사합니다 ^^
보리가 웃는 것 보단 제가 웃는 일이 더 많아서
보리한테 고맙네요
오래 오래 같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16-04-15 23:36:32추천 1
동게에서 래리버만 올라오면 한참을 보게 되네요.  어릴때 시골에서 같이 컸던 우리 둥이가 생각이 나서요. 블랙이었는데

삼십 년전에 같이 찍은 사진이 달랑 한장 있었는데 몇년전 시골집을 새로 지으면서 분실했는데 찾지를 못하네요. 생각날 때 마다 보고 싶은데..

지금 시대라면 폰카로 날마다 찍었을텐데 그땐 우리집에 필카도 없던 때라..

가끔 사진 좀 올려주세요.^^

암튼 멍멍이랑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댓글 1개 ▲
2016-04-16 01:47:44추천 0
상심이 크실텐데 어찌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좋은 사람 만나서 즐겁게 잘 지냈을겁니다!
사진은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04-15 23:40:07추천 1
아아 멍멍이 너무 예뻐요오오오ㅠㅠㅠㅠㅠ
건강해보이구요ㅠㅠㅠㅠ 사랑듬뿍받은듯 ㅠㅠ
댓글 1개 ▲
2016-04-16 01:49:02추천 0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수술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지금은 흉터 빼곤 잘 지냅니다 ㅎㅎ
아픈데 없이 오래 오래 햄뽁고 살았으면 하는게 제 마음이네요 ㅎㅎ
2016-04-15 23:44:22추천 2
코.. 코가 너무 이쁘다..ㅎ
댓글 1개 ▲
2016-04-16 01:50:34추천 0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짬타xx(바xx)를 생각나게 하는 닉이시군요 ㅋㅋ
다음 사진 올릴땐 코를 집중적으로 찍어보내겠습니다!
2016-04-15 23:47:46추천 4

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우리집 개돼지는 심각하게 게으른건 함정ㅋㅋ
댓글 2개 ▲
2016-04-16 01:51:57추천 1
리트리버는 사..사고뭉치입니다 ㅠㅠ
잘 생겼네요 ㅎㅎ
건장한 수컷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울 똥개 시집 보내야되는데 마땅한
녀석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2016-04-26 23:25:51추천 0
암....컷....입니다....
괜찮아요 다들 멋있게 생겼다고...들....하십니다....
2016-04-16 00:02:26추천 9

어? 나도 투척!!
댓글 1개 ▲
2016-04-16 01:53:52추천 1
잘 생겼네요 ㅎㅎ
리트리버가 아래 이빨이 안 좋은가요?
울 똥개도 앞 이빨이 부정유합에 살짝 깨지기도 하고
나이에 비해서 마모가 많이 된 거 같은데
종특인가 걱정입니다
2016-04-16 00:03:56추천 4

하나더 투척
댓글 0개 ▲
2016-04-16 00:04:26추천 3

마무으리!~
댓글 0개 ▲
2016-04-16 00:47:40추천 4
항상 웃고있네요 행복해하는게 눈에보이고 멍뭉님을보니 작성자님이 참 좋은사람이라는 기운이 던해져온다는것을 내가잘알겠다
댓글 1개 ▲
2016-04-16 01:54:57추천 0
저는..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ㅠ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건 아마 환생을 백만번쯤 해야 가능할 것 같네요;;
울 똥개는 매일 즐거운 날이 됐으면 하는데 그건 너무 큰 바램이겠죠 ㅎㅎ
2016-04-16 00:50:55추천 2

정확한 인공지능....!!!!!
댓글 1개 ▲
2016-04-16 01:55:24추천 1
빅브라더의 시대가 온 것 같군요 ㅋㅋ
2016-04-16 00:58:38추천 0
으우우우으이이이으엑!
댓글 2개 ▲
2016-04-16 00:59:33추천 0

타이밍을 노칫다..ㅡㅜ
2016-04-16 01:56:41추천 0
어..
음..
울 똥개는 토한건 안 먹던데..
음..
음..
어케 잘..
치워드리겠습니다.
백번째 추천 감사합니다
2016-04-16 01:41:14추천 6

헐... 베오베라니..
이 영광을 보리와 지금은 없지만 까미에게 바칩니다 ㅠㅠ
17년동안 저랑 같이 온갖 고초(?)를 격은 믹스견입니다
댓글 1개 ▲
2016-04-16 11:59:47추천 0
헉 ㅠㅠ 저희집 10개월된 리트리버이름두 보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 얘두 몸이긴건지 앞다리가짧은건지...이상한자세로앉아요ㅋㅋㅋㅋ
2016-04-16 05:28:02추천 0
래브라도는 사랑입니다♥
댓글 0개 ▲
2016-04-16 08:31:21추천 0
아이게 뭐야 ㅜㅜ

너무 사랑스럽자나요 ㅜㅜ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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