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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02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ZlY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5 04:03:14
1년 6개월간 알아왔고
6개월간 쫓아다녔으며
3주간 교제한 그녀가
오늘 톡으로 고백하더군요.
안 좋아한다고, 힘드니까 그만 만나자고.
좋은 추억만 가져가기엔 가슴이 시리네요.
잘 가. 잠시만이라도 내 마음 받아줘서 고마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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