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오베의 나이트의진실을 읽고...
게시물ID : humorbest_120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단
추천 : 77
조회수 : 4816회
댓글수 : 6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1/20 02:01:11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1/19 22:16:22
읽어 보니 세삼.. 세상 무섭다는 걸 알겠더군요.. 전 시골에 삽니다.. 그래서 나이트란걸 경험해 본적이 없죠.. 이제 대학교를 도시로 갑니다.... 나이트..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휴.. 거참나.. 답답한 곳이더군요.. 그리구 밑에 리플을 읽어 보니 악플로 되어있었지만... 이런 악플이 있더군요.. 미군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 여자가 가장 가지고 놀기 쉽다... 물론 저도 이 생각에 반대표를 줄려고 했지만... 예전에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한테 들었던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나서요.. 한 남자 외국인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잘나가는 외국인이었겠죠..) 많은 여자를 경험했는데... 남자에게 몸을 가장 잘주는 여자가 한국 여자라고.. 했답니다.. 저도 그당시에는 순진해서 개 뻥이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이도 먹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여자 분들... 사랑하는 사람이라구 해도 몸 함부로 주지 말구...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할때까지 기다려 주라고 부탁해보세요... 남자란 때론 무식해서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100년도 기다릴수 있는게 남자랍니다... 이상한 글이 되버렸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