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4남매를 소개합니다!
냥모나이트의 정석 춘식이! 코숏이며 얼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 침대위를 접수하시는 모습니다 ㅋ
역시.. 패완얼.. 춘식이는 너무 순해요.. 동생들한테 맞아도 가만히 있고 무엇보다도.. 목소리 매력도 쩌심.
힘센 동네 바보형같은... 멍청이 입니다. 아비시니안이죠.
멍청한 표정으로 어슬렁 거리다가 다가 오는 놈입니다. 착하지만 장난이 너무 심해서.. 다른 냥이들이 짜증을 많이 냅니다..
혼나고 나선 시무룩하고 있다가 5분후에 다시 장난거는.. 멍청이..
먼치킨 치치 입니다. 호기심 많고 겁도 없는 재미있는 녀석이죠. 현재 임산부라서 조금 까칠 하지만요 ㅠㅠ
랙돌 라떼 입니다. 등은 치치 어무이가 야매 미용을 시전하였는데. 털을 깍으면.. 까만털이 자란다는 사실을 모르고.. 시전 했다고 하죠..
천방지축... 이 단어로 모든게 표현되지만. 잘때는 천사같아요.
크아아아앙!
처묵처묵처묵!
아파트 입주자들... 층간소음에 항의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모습!
이상 우리집 냥이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