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내가 배우기론 3개가 있었습니다!
P파
S파
L파
(+ 표면파)
P파는 종파이며, 속도는 7~8km/s 입니다. 고체 액체 기체 를 통과할수 있기에 지구 전체를 지나간다 보면됩니다(음영대가 있긴해요..100...몇도 정돈데)
S파는 횡파이며 속도는 3~4km/s 입니다. 고체뿐 통과 못하지만 진폭이 커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주는 놈이지요.
L파는 버려요 안중요합니다
.
어떤분이 걱정하셧죠!
이게 먼저온거면 , 나중에 오는 지진도 있는데, 그건 더 피해가 큰데 어떻하냐~~ 라고 .
위에 써있다 시피 속도차이는 약 4km/s 정도입니다. 부산에서 지진발생하고 서울에서 감지했을때
파괴력이 큰 S파가 도착할라면 P파를 느낀후 약 100~120초 정도 이후가 되겠네요
네 2분입니다.
제주도에서 발생한다해도 3분이내에 S파가 도착하기때문에, 잠깐 피해계시면 됩니다.
5분정도 지나면 , 갔구만 하고 좋은경험이었어! 라고 말한다음에
친구들한테 , 자냐 ? 깨있냐? 지진왔다, 못느꼇냐 ? 시체냐? 이진동에 안깬다고 ? 업어가도 모르겠네
라고 적극 어그로 끌어주세요 .
아무튼
의미없는 글 이번에도 이렇게 무사 업로드